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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 가수’ 3단 고음에 대충격..“눈물 쏙 들어가” (‘1등들’)[종합]

OSEN

2026.03.0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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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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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1등들’ 이민정이 손승연, 이예준의 고음에 깜짝 놀랐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 3회에서는 오직 단 한 명만 가질 수 있는 ‘맞짱전’ 1등 트로피와 ‘끝장전’ 진출권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줄세우기전에서 1등을 차지한 김기태가 부전승에 올라간 가운데 2등부터 5등까지, 1등 트로피를 위한 ‘맞짱전’ 1:1 대결이 시작됐다.

대진 상대를 고를 수 있게 된 2등 허각은 “본의 아니게 2, 3, 4, 5등이 ‘슈퍼스타K’와 ‘보이스 코리아’ 우승자들이다. 그러다 보니, 우리 ‘1등들’의 시청률을 위해 집안 싸움을 결정했다”라며 ‘슈퍼스타K’ 시즌3 우승자인 울랄라세션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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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은 야다의 ‘진혼’을, 울랄라세션은 라디의 ‘엄마’를 열창했다. 대결 결과 허각이 울랄라세션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다음은 ‘보이스 코리아’ 1, 2 우승자인 손승연과 이예준이 맞대결을 펼쳤다. 먼저 무대에 오른 손승연은 “굉장히 미묘한 토너먼트가 됐다. 거기서 지면 많이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제가 선택한 곡도 이예준 님을 염두하고 선곡했다. 좀 더 자존심 대결이 되지 않았나”라고 의지를 전했다.

손승연은 안예은의 ‘상사화’를 선곡해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어 이예준은 나얼의 ‘바람기억’을 불러 3단 고음을 완벽히 소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백지영은 “야 우리 진짜 일찍 데뷔하기 잘했다”고 했고, 김용준도 “전 못 할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백지영은 “난 오디션 프로그램 못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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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이예준은 “저 괴물이랑 붙고 싶지 않았다. 근데 한번쯤 이기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손승연과 묘한 기싸움을 벌였다.

이민정은 “저는 눈물이 나려다 고음에 쏙 들어갔다”라며 손승연과 이예준 무대에 감탄했다. 그러면서 “괴물 대 AI의 대결이었다. 괴물이 부시냐, AI가 정복하냐의 대결이었다”라고 덧붙였다.

2라운드 진출자는 누가 될까. 이예준은 “으아 못 보겠다. 어떡하지”, 손승연도 “무슨 일이야 이게”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치열한 대결 끝에 손승연이 2라운드에 진출, 허각과 1:1 맞짱전을 하게 됐다.

/mint1023/@osen.co.kr

[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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