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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전생도 '넘사벽'..인간 영역 뛰어넘었다 ('G-DRAGON')

OSEN

2026.03.0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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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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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지드래곤이 전생 체험에 도전하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특히 인간이 아닌 신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G-DRAGON – 2026 FAM MEETING VCR #2 GD의 하루(래리의 하루)’ 영상에서 그는 최면을 통해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최면술사가 “상상하며 떠오르는 장면을 말해 달라”고 하자 지드래곤은 “상상이 유별나게 많아서 헛소리 많이 할 것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전생으로 들어가기 전 최근 기억을 묻는 질문에는 콘서트를 꼽았고, 30대 초반 시기로 이동했을 때는 군 복무 시절을 떠올리며 “답답하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20대 중후반 시절에는 빅뱅 활동을 회상했고, 연습생 시절 절친 태양(영배)과 함께 연습실 구석에서 눈치를 보던 장면을 떠올렸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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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절에 대해서는 “평범했지만 가수가 되고 싶었다”며 어머니와 여행을 갔던 기억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하기도.

이어 전생의 문을 열었다고 밝힌 그는 “짚신을 신고 있고 옷이 아니라 천을 두르고 있다”며 “여러 신들 사이에 인간들이 보인다. 싸우는 인간들이 걱정된다”고 묘사했다. 또 “금으로 된 월계관을 쓰고 연회장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가운데 나는 하프를 연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는 청개구리 신”이라고 덧붙이며 스스로 웃음을 터뜨렸고, 전생 체험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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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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