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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강남 6평 원룸' 벽에서 정체불명 소리.."무서워" 패닉[핫피플]

OSEN

2026.03.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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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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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경혜가 집 안에서 들리는 정체불명의 소리에 패닉에 빠졌다.

1일 '경혜볼래' 채널에는 "이상한 소리가나요"라는 자막이 적힌 썸네일과 "그래서 도망쳐 나왔는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박경혜는 심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켰다. 그는 "아니 여러분. 계속 벽 뒤에서 저런 소리가 난다. 쥐는 아니겠죠?"라고 두려워 했다.

이후 박경혜는 문제의 소리를 카메라에 담았다. 벽 안쪽에서 '탁', '탁', '그륵' 같은 알수 없는 소리가 들렸고, 박경혜는 "저 벽이 주방이랑 화장실 사이에 있는 벽인데 저희 집은 환풍기랑 전원스위치가 붙어있다. 저걸 딱 켜면 갑자기 소리가 안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혹시 저렇게 소리.. 쥐여도 괜찮은데 제눈앞에 나타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제가 못들은 척 할 수 있다. 제발. 눈앞에 나타나주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아 부탁!"이라고 간절하게 염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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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박경혜는 공포심을 견디지 못하고 집을 뛰쳐나왔다. 그는 "도망왔다. 왜냐면 집에 쥐가 나타났지 않냐"며 절친 혜리의 집을 찾았다.

이에 혜리는 "지겨워. 뭐하는거야"라고 투덜댔고, 박경혜는 "사실 쥐인지도 모르긴 해. 근데 그냥 기분이 무섭지 않나"라면서도 "그래서 도망을 왔는데 이 친구가 저를 위해서 곱창을 시켜놨다. 미친거 아니냐"라고 혜리의 배려에 감동을 표했다.

특히 박경혜는 숏폼을 통해서도 "집에서 나는 이 소리 뭘까요..?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세요ㅠ"라고 영상을 올려 재차 도움을 청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쥐가 있다기엔 소리가 너무 일정하다", "배관에서 나는 소리 같다", "겨울철 보일러 틀때 들리는거라면 배관안 공기때문인듯 하다" 등의 조언을 건네고 있다.

한편 박경혜는 지난달 1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강남에서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내가 독립을 생각하게 된건 잠을 너무 못잔다"고 경기인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후 박경혜는 6평짜리 원룸에 계약했지만 곳곳에 녹슬거나 곰팡이가 슬어 있는 등 자잘한 문제들을 발견했고, 그 뒤로도 다사다난한 현실 자취 일상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경혜볼래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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