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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완전체 컴백' 임박..가인 SNS복귀→20주년 파티 "지금부터 시작"[핫피플]

OSEN

2026.03.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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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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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 멤버들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2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랑하는 브아걸~~ 20주년 축하 합니다. 이제 겨우 20년 왔다~ Brown Eyed Girls 20th Now It Begins!!"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의 완전체 회동 현장이 담겼다. 네 사람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준비한 케이크 주위로 둘러앉아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데뷔 20주년'을 자축했다. 케이크에는 "Brown Eyed Girls 20th Now It Begins!"라는 레터링 문구가 새겨져 있어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이에 제아는 "브아걸 20주년 축하해!! 케익 준비하면서 엄청 설��었는데 맘에 들어해줘서 신난다 신나. 케익에 새겨진 레터링처럼 이제 겨우 20년 했으니 지금부터 시작이다"라고 독려했다.

나르샤 역시 완전체 사진과 함께 "사랑해요 브아걸 아프지마 브아걸 오래오래 브아걸 브!아!걸!짱!"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제 20주년이다 얘들아. 시끄럽고 웃기고 행복하고"라며 "그거 알아? 내가 대따 많이 사랑하는거"라고 글을 올렸다. 이를 본 미료는 "건강하자 브아걸, 팬분들도욥"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제아도 "사랑합니다이야 ~~~~ "라고 화답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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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논란 후 오랜 시간 자숙을 이어왔던 가인 역시 약 6년만에 SNS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벌금 1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사과 후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췄던 바. 그 뒤 멤버들이나 조권을 비롯한 주변인들의 게시글을 통해서 간간히 근황을 전했던 그는 지난해 임슬옹이 운영하는 '옹스타일' 채널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던 바.

당시 가인은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게 음악인데 팬들에게 어떤 긴말보다 좋은 음악,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찾아뵙고 싶었다"며 "기간을 길게 잡고 엄청 열심히 준비하는 도중"이라고 활동 복귀 의사를 드러냈다. 나르샤 역시 이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앨범을 내든지 팬미팅을 갖자고 얼마전 멤버들을 만났다"고 완전체 컴백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가인은 약 6년만에 SNS에 직접 셀카를 올리며 복귀 시동을 걸었다. 사진 속 가인은 브아걸 20주년 케이크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이를 본 제아는 "이제 스토리도 할 줄 아네"라고 흐뭇함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브아걸 제아, 가인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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