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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약 의혹' 입짧은 햇님 보고 있나…쯔양, 44kg 비결 "화장실 자주 가" [핫피플]

OSEN

2026.03.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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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양, 조은정 기자]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JTBC스튜디오에서 '아는 형님' 녹화가 진행됐다.크리에이터 쯔양이 '아는 형님' 녹화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6 /cej@osen.co.kr

[OSEN=고양, 조은정 기자]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JTBC스튜디오에서 '아는 형님' 녹화가 진행됐다.크리에이터 쯔양이 '아는 형님' 녹화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6 /[email protected]


[OSEN=장우영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의 몸무게 및 관리 비법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1일 유튜브 ‘쯔양밖정원’에는 ‘하루 3만 칼로리 먹는 대식가의 몸무게와 체력은 어떨까? x등급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쯔양은 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해 체력 측정에 나섰고, “한 5등급 나오겠다”라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쯔양은 “계단 5개 올라가는 것도 힘들다. 제가 46~48kg 유지하다 운동하다 58kg까지 쪄서 운동을 아예 안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살이 급격히 빠져 지금은 14kg 정도 빠졌다”라고 말했다.

인바디 결과, 쯔양은 키 161.7cm에 몸무게 45.7kg이 나왔다. 골격근량 18%, 체지방률 26.5% 등으로 체중과 골격근량은 표준 이하 상태였다. 체력 측정 결과, 쯔양은 3등급이 나왔다. 담당자는 “표준 이하에서 멈춰있다. 그리고 근육량이 너무 적다. 이 정도면 사실 청소년기 고등학생 수준이다. 근력 위주로 웨이트 트레이닝 해줄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근력 운동법을 배운 쯔양은 “앞으로 운동 해야겠다. 운동을 제가 안한지 엄청 오래됐는데 해야겠다고 느꼈다. 원래 운동신경이 좀 좋은 편”이라며 “건강을 생각할 나이가 돼서 저도 운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쯔양은 앞서서도 남다른 식욕과 체질에 대한 고충을 털어 놓은 바 있다. JTBC ‘이과생 상담동아리-T끌모아 해결’ 출연 당시 쯔양은 “어릴 때는 식욕 문제로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다.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고, 수업을 받다가 밥을 먹으러 나간 적도 많았다. 물로 배를 채우기도 했다”라고 밝혔고, 식비로 한 달 기본 1000만 원이 넘고 먹방 한 번에 300만 원이 나올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쯔양은 먹는 양에 비해 44kg을 유지해 눈길을 모았다. 쯔양은 “옛날에는 젖살이 있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쭉 빠졌다”라며 “화장실을 자주 가고, 물도 많이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 전문가들은 “인풋만큼 아웃풋이 확실한 구조”, “포만감은 물리적 포만감과 화학적 포만감으로 나뉘는데, 쯔양은 물리적 포만감은 있어도 화학적 포만감이 거의 없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쯔양의 몸무게는 나비약 의혹을 받고 있는 입짧은 햇님을 떠올리게 한다. 먹방 크리에이터들의 건강 이슈 속에서 입짧은 햇님은 불법 다이어트 약 제공 및 링거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입짧은 햇님은 “의사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사과했지만, 마약류 식욕억제제 ‘나비약’ 처방을 받았다는 의혹 속에서 여전히 비판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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