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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티파니, 소녀시대 외 첫 맞팔은 ♥변요한..데뷔 19년만 '럽스타'[핫피플]

OSEN

2026.03.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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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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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마친 배우 변요한과 SNS를 '맞팔'하며 본격적인 럽스타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달 27일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앞서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결혼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공개연애를 시작한지 약 2개월여 만에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다만 결혼식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또한 빠른 혼인신고로 일각에서 혼전임신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온 만큼 혼인신고를 먼저 진행했을 뿐, 임신과는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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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티파니 영은 혼인신고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변요한의 SNS를 팔로우 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티파니 영은 꾸준히 소녀시대 멤버들만을 팔로우하고 있었던 바. 하지만 계정 설립후 십수년만에 소녀시대 멤버가 아닌 변요한이 팔로우 목록에 추가돼 특별함을 더했다.

변요한 역시 동료 배우들과 소속사 등 16명밖에 없던 팔로우 목록에서 티파니 영의 계정을 맞팔하며 화답했다. 혼인신고 직후 SNS를 통해 발빠르게 '부부'를 인증한 만큼 두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본격적인 럽스타그램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티파니 영은 최근 SBS 서바이벌 예능 '베일드 컵' 심사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최근 '엑스 더 리그' MC 합류 소식을 전했다. '엑스 더 리그'는 9개국 32명의 글로벌 셀러들이 실제로 상품을 판매하며 경쟁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7월 말 ENA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변요한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밖에 영화 '파문', '손 없는 날' 등 출연 소식을 전하며 혼인신고 후에도 변함없는 '열일'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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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요한, 티파니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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