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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도 주목! 두산 김태룡 단장, 미야자키 앰배서더 위촉되다…“미야자키 매력, 한국에도 널리 알려 달라” [오!쎈 미야자키]

OSEN

2026.03.0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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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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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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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최장수 단장인 두산 베어스 김태룡 단장이 일본 미야자키시의 앰배서더가 됐다. 

두산 베어스 구단은 “김태룡 단장이 2월 20일 미야자키 앰배서더로 위촉됐다. 기요야마 도모노리 미야자키 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두산은 지난 2006년부터 1군 스프링캠프 ‘구춘대회’와 퓨처스팀 ‘피닉스 교육리그’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미야자키와 밀접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미야자키 앰배서더 위촉은 김태룡 단장이 역대 7번째다. 이에 일본 현지 복수 언론도 적잖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미야자키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한국 내 미야자키시의 이미지 향상 및 스포츠 교류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기요야마 사장은 김태룡 단장에게 “미야자키시의 매력을 한국에도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김태룡 단장은 지난 2011년 두산 단장을 맡아 올해로 16년째 근속 중이다. KBO리그 최장수 단장이며, 두산을 지금의 강팀으로 변모시킨 장본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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