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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10살 딸, 4kg 뺐다.."러닝 다이어트, 치팅으로 간식 한 개씩" [순간포착]

OSEN

2026.03.0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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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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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한가인이 딸의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여배우 집이라곤 믿을 수 없는 한가인 집 대청소하러 온 청소광 브라이언(연정훈 방 최초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브라이언이 한가인의 집을 방문해 청소를 도와주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가인은 집 안 곳곳을 소개하던 중 딸 방으로 향했다. 그는 “제이 방은 제가 진짜 치우기 힘들다. 아무것도 못 건드리게 한다”며 웃었다. “제가 정리해주려고 물건을 살짝만 돌려놔도 난리가 난다. 자기만의 질서가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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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치워야 될 게 있다”며 침대 밑에 숨겨둔 간식들을 꺼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라면과 군것질거리가 가득한 ‘연제이 간식 창고’였다.

한가인은 “제이가 요즘 러닝해서 3~4kg이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먹고 싶은 걸 여기에 넣어두고, 칭찬 스티커를 다 모았을 때 상으로 하나씩 먹는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시키기보다는, 목표를 세우고 보상으로 간식을 주는 '치팅' 방식이라는 것. 그는 “이런 건 숙녀에게 조금 부끄러울 수 있으니까 치워놓겠다”며 재빨리 정리를 마쳤다.

딸 방에는 인형과 책이 가득했다. 벽면을 빼곡히 채운 책장을 공개한 한가인은 “이것도 많이 정리된 거다. 먼지 관리가 제일 힘들다”며 현실 엄마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한가인은 연정훈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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