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한 사기꾼은 유재석씨처럼 말합니다. "
정재민(법률사무소 JM파트너스) 변호사에게 사기꾼의 특징을 묻자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정 변호사는 “사기꾼은 말이 많지 않다. 대신 경청을 잘 한다”며 “유재석씨는 자기가 웃기는 것보다 다른 출연자가 말을 편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잘 만든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니까 국민MC만큼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주변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다는 건데요.
정 변호사는 살면서 수많은 사기꾼을 만났습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합격 후 23년을 판사 및 법무부 공직자로 일하다 2024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필연적으로 많은 사기 사건을 접했습니다. 우리나라 범죄 1위가 사기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변호사 수임료로 ‘뒷통수를 때리는’ 사람도 만났는데요.
다양한 사기꾼을 만나면서 정 변호사가 사람을 볼 때 세운 기준이 있습니다. 믿을 만한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요. ‘믿을 만한 사람’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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