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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린 "할머니 손숙, 한쪽 시력 잃어..TV 딱 붙어 '브리저튼' 다 보셨다고"

OSEN

2026.03.0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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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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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하예린이 할머니이자 배우 손숙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미국 매거진 엘르는 넷플릭스 '브리저튼4'의 주역 하예린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 말미 하예린은 "할머님께서도 배우이시고 본인의 커리어에 큰 영감을 주셨다고 들었는데 이번 시즌을 벌써 보셨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보셨다. 가족 단체 채팅방에 벌써 에피소드를 다 보셨다고 메시지를 남겨 주셨다"며 "할머니께서 한쪽 눈의 시력을 잃으셔서 TV 아주 가까이에 딱 붙어 앉아 보시는데, 그 불편함 속에서도 벌써 다 끝내셨더라"고 밝혔다.

이어 "할머니는 보면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저에게 '사랑한다', '네가 정말 자랑스럽구나'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게 얼마나 다정하고 달콤하게 느껴졌는지 모른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손숙의 외손녀로도 잘 알려진 하예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4'에서 하녀 신분이지만 넘치는 기지와 매력을 갖춘 인물 ‘소피 백’을 연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파라마운트+ 제공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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