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탁재훈 "이상민 아내 아직도 못 봤다"...운명같은 러브스토리는? ('짠한형')

OSEN

2026.03.02 03:3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이상민의 아내를 두고 탁재훈이 “아직도 못 봤다”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입담이 터졌다. 

이날 김준호가 “상민이 형 부부 동반으로 만난다”고 하자 탁재훈은 “난 아내가 없어 끼기 좀 그렇다”고 받아쳤고, 이어 “이상민 아내를 한 번도 못 봤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형수님 상당히 미인이다. 너무 아깝더라”고 거들었고, 탁재훈은 “이상민처럼 아무나 미인을 만난다”며 질투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상민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홈쇼핑에서 만나 현재 내 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며 “어떻게 하다 만났는데 너무 예쁘더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전 공황장애가 심해 치료를 결심했고 “노출 치료도 했는데 너무 심해서 방송에 못 낼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가족의 부재로 인한 두려움 때문에 “누구라도 만나야 할 것 같아 전화번호부를 보며 밥 먹자고 할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다 지금의 아내를 만나 식사를 하며 인연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는 않았다고. 이에 탁재훈은 “이혼할 때는 기자회견까지 했는데 결혼식은 안 했다. 극과 극”이라며 “그때는 최민수 형도 왔었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