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의 집에 시아버지 김용건이 도착했다. 김용건은 황보라의 아들을 향해 “시온, 아니 우인아”라고 부른 후 “꼬맹이 이름이 시온이다. 그러니까 내가 자꾸 ‘시, 시’ 나도 모르게 이렇게 나온다”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막내 육아로 바쁘다. 자주 보니까 입에 밴 것이다. 항상 실수를 하신다”라고 말했다.
김용건은 “걔는 조금 컸기 때문에 내가 봐준다기보다는 따라다니는 쪽이다. 위험한 데로 가지는 않나 시선만 준다. 우리 아들은 벌써 6살이 됐다”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아버지가 키즈 카페에 가봤다고 하시더라. 놀랐다. 육아하느라 열심인 것 같더라”라고 덧붙였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과 자신의 아들이 만난 적 있다며 “키도 엄청 크고 아버지 많이 닮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