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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폐지에..탁재훈 "SBS소송해야, 위약금 받아야한다" ('짠한형')

OSEN

2026.03.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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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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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돌싱포맨’ 종영을 언급한 탁재훈이 “SBS에 소송해야 한다”며 위약금을 요구하는 농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또간놈들 이젠 노빠꾸야 –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편이 게재됐다.

이날 세 사람은 ‘돌싱포맨’ 종영 이후 근황과 새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은 후속 프로그램에 탁재훈과 이상민만 참여하게 된 상황을 언급하며 김준호에게 섭섭함이 있었는지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결혼하자마자 청천벽력처럼 폐지 소식을 들었다”며 “형들과 4년을 했는데 당황했다. 나는 당연히 형들이 데려갈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난 탁재훈, 이상민 라인인 줄 알았는데 줄이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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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폐지의 ‘공로자(?)’를 묻는 질문에는 재혼한 이상민과 김준호가 동시에 고개를 숙이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탁재훈은 “누군 여자 없어서 재혼 못하는 줄 아나. 만나면 결혼이다"라며 특유의 농담을 이어갔다.

계속해서 프로그램 종영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났다. 김준호는 “4년 6개월이면 길었다. 학교 잘린 느낌”이라고 했고, 탁재훈은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 없나. SBS에 소송해야 한다”며 “나랑 임원희 위약금 받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탁재훈은 즉석에서 임원희와 통화를 연결했고, 임원희 역시 “프로그램이 이렇게 없어지는 건 처음이라 허전하다”고 공감했다.

한편 ‘돌싱포맨’은 약 4년 6개월간 방송되며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왔으며, 최근 종영 후 새 예능으로 개편 수순을 밟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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