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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 감탄한 김도영 홈런, 이래서 꽃감독이 그렇게 칭찬했나 “올해는 2024년처럼 행복하게 해줘”

OSEN

2026.03.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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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사카(일본), 손용호 기자]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 한국 야구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스의 경기가 열렸다.우리 대표팀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와 연습 경기 2차전을 치른 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4회말 무사에사 한국 김도영이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02 /spjj@osen.co.kr

[OSEN=오사카(일본), 손용호 기자]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 한국 야구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스의 경기가 열렸다.우리 대표팀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와 연습 경기 2차전을 치른 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4회말 무사에사 한국 김도영이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02 /[email protected]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도영은 지난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 1번 3루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교세라돔의 관중석 상단을 맞추는 초대형 홈런을 쏘아올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대표팀은 김도영의 홈런에 힘입어 3-3 무승부를 거뒀다. 

2022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김도영은 KBO리그 통산 358경기 타율 3할1푼1리(1218타수 379안타) 55홈런 202타점 272득점 81도루 OPS .915를 기록한 슈퍼스타 3루수다. 2024년 141경기 타율 3할4푼7리(544타수 189안타)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 OPS 1.067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만개했고 리그 MVP를 수상했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을 당해 30경기 타율 3할9리(110타수 34안타) 7홈런 27타점 20득점 3도루 OPS .943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언제나 타석에서 놀라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김도영은 WBC 대표팀에서도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만 3번을 당하면서 부상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린 것에 이어서 이날 경기에서도 홈런을 날리며 2경기 연속 홈런으로 모든 우려를 불식시켰다. 

[OSEN=오사카(일본), 손용호 기자]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 한국 야구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스의 경기가 열렸다.우리 대표팀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와 연습 경기 2차전을 치른 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4회말 무사에사 한국 김도영이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3.02 /spjj@osen.co.kr

[OSEN=오사카(일본), 손용호 기자]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 한국 야구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스의 경기가 열렸다.우리 대표팀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와 연습 경기 2차전을 치른 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4회말 무사에사 한국 김도영이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3.02 /[email protected]


대표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김도영은 당연하게도 소속팀 KIA에서도 큰 활약을 기대하고 있는 선수다. 김도영은 지난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서 뛰지 못했고 이 여파로 KIA도 65승 4무 75패 승률 .464을 기록하며 리그 8위에 머물렀다.

KIA 이범호 감독은 지난달 24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한국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김도영을 만났다. 인터뷰 도중 김도영이 인사를 하기 위해 더그아웃을 찾아오자 이범호 감독은 “네가 없는 1년이 참 힘들었다. 올해는 2024년처럼 행복하게 해주길 바란다”며 올해 건강한 시즌을 보내자고 말했다. 

2006년 WBC 4강, 2009년 준우승을 경험한 이범호 감독은 2009년 대회에서는 홈런 3개로 김태균과 대회 홈런 공동 1위에 올랐고 베스트 3루수로도 선정됐다. 김도영은 이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며 이범호 감독의 현역 시절 활약에 감탄했다. 

[OSEN=오사카(일본), 손용호 기자]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 한국 야구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스의 경기가 열렸다.우리 대표팀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와 연습 경기 2차전을 치른 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5회초 무사에사 한국 김도영이 솔로 홈런을 치고 이정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02 /spjj@osen.co.kr

[OSEN=오사카(일본), 손용호 기자]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 한국 야구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스의 경기가 열렸다.우리 대표팀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와 연습 경기 2차전을 치른 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5회초 무사에사 한국 김도영이 솔로 홈런을 치고 이정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02 /[email protected]


이범호 감독은 “본선에 올라가면 베스트9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김)도영이는 나보다 가진게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본선 토너먼트까지 가면 베스트9은 따놓은 당상이다. 도영이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로 뛰고 잇는 선수들이 베스트9이 되기를 멀리서 응원하겠다”며 김도영의 WBC 활약을 자신했다. 그리고 김도영은 연습경기부터 빼어난 활약을 하며 이범호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한국은 2009년 준우승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 연속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를 통과하고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김도영이 한국의 8강 진출을 이끌 수 있을지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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