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는 박세리에게 박준면의 정체에 대해 소개하며 “나도 이분을 인정한다. 손맛이 타고났다. 별명이 ‘양념박’이다. 양념 조합을 너무 잘한다. 배우인데 손맛을 타고난 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박준면에 대해 “이분의 특징은 황금인맥. 나는 겉핥기고 이분은 찐. 특히 배우들, 거기다 가수분들도. 김혜수랑 참 친하다”라고 덧붙여 박세리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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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는 박준면이 등장했다. 박준면은 이들을 위해 직접 담근 김치를 들고 왔다. 이영자는 박준면의 손맛에 대해 “친정엄마 스타일이다”라고 말했고, 박준면은 “대단한 건 아니고.. 제가 먹는 거 좋아하니까. 이영자 언니는 교수 수준이고 저는 학생이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나랑 다른 느낌이다. 그냥 정겹다. 김치에 사랑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영자는 박준면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누구와 나눠먹었는지 물었고, 박준면은 영화 ‘밀수’를 함께 촬영한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