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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연애와 재혼에 대한 생각 밝혔다.."내가 제일 취약한 건" ('아니근데진짜')

OSEN

2026.03.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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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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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서장훈이 연애부터 자산, 일상 루틴까지 솔직한 입담을 풀어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입단 신청서를 작성하던 중 ‘자산’ 항목에 “잘 모른다”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이상민이 “자신의 자산을 모르는 사람이 진짜 부자”라고 하자 서장훈은 “자산을 왜 말해야 하냐. 다들 본인 자산을 정확히 알고 있느냐”고 받아쳤다. 

이어 이상민은 서장훈이 프로그램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서장훈은 특유의 힘 빠진 말투로 “불이 붙을까요… 잘 되길 바랍니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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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없다. 바쁘다”고 단호히 말했다. 그는 “외로움을 잘 느끼지 않는다. 한 달 동안 집에서 안 나올 수 있는 집돌이”라며 “아픈 것도 혼자 이겨내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쉬는 날에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고 책, 농구, 드라마, 예능을 모두 챙겨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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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 대한 부담도 털어놨다. 서장훈은 “누가 소개팅 이야기를 하면 부담스럽다. 잘 안 되면 미안하니까 아예 안 한다”며 “아버지가 권해도 말린다”고 말하기도. 이때 탁재훈이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고 묻자 서장훈은 “꽤 오래됐다. 눈물 나는 이야기냐”고 받아쳤고, 탁재훈이 “뽀뽀 못 하면 우냐”고 놀리자 “요즘 뽀뽀 못 해서 집착하는 거냐”고 되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현재 ‘연애의 참견’에 출연 중인 서장훈은 자신의 연애관도 밝혔다. 그는 “이제는 시끄럽지 않고 침착한 연애를 하고 싶다”며 “매일 보는 것보다 가끔 시간 될 때 만나 밥 먹고 사는 이야기 하는 정도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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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신이 가장 취약해지는 순간으로 화장실을 꼽았다. 서장훈은 “비위생적인 화장실을 힘들어한다. 녹화 전에는 화장실 가기 싫어서 웬만하면 먹지 않는다”며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아니 근데 진짜’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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