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두쫀쿠 밀어낸 강호동, 18년 만에 다시 비볐다..봄동 비빔밥 먹방 재현 [핫피플]

OSEN

2026.03.02 16:15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강호동이 18년 만에 ‘봄동 비빔밥 먹방’을 소환했다.

오는 6일 첫 공개되는 강호동네 서점 측은 2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강호동은 커다란 양푼을 앞에 두고 “여러분, 봄동 비빔밥 왔습니다!”라고 외치며 특유의 힘찬 에너지로 등장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어 강호동은 "밥은 한 숟가락만”이라더니 주걱 가득 퍼 담고, 참기름도 아낌없이 둘렀다. 봄동을 수북이 올린 뒤 양푼을 두 손으로 붙잡고 야무지게 비비는 모습은 과거의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했다.

그리고 한 입을 넣은 강호동은 “어무이, 배추가 고기보다 진짜 맛있네예"라며 과거 2008년 1박 2일에서 남겼던 그 전설의 명대사를 읊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양은 냄비에 담긴 봄동 비빔밥을 호쾌하게 비벼 먹던 장면은 여전히 ‘레전드 먹방’으로 회자되고 있는 바.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최근 온라인에서는 해당 장면이 다시 확산되며 역주행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봄동 비빔밥 레시피와 인증 사진이 잇따라 올라오는 등 실제 식탁 트렌드로까지 번지는 분위기다. “두쫀쿠 가고 봄동 왔다”, “18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장면”, “볼 때마다 배고프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18년 만에 먹방을 재현한 강호동은 "엄청나네. 이거는 진짜 혼자 먹으면 안 된다"라며 연신 맛에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