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27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비공식작전'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 영화다.배우 김용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7.27 / [email protected]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을 언급하며 근황을 알렸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 아들 김우인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용건은 손자 우인의 이름을 부르려다가 늦둥이 아들의 이름을 꺼냈다. 그는 “이게 참 아이러니한 게 꼬맹이 이름이 시온이다”라며 “걔는 좀 컸기 때문에 내가 봐준다기보다 따라다니는 쪽이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이어 막둥이 아들에 대해 “위험한 데로 가진 않나 시선만 항상 주고 따라다닌다. (반면) 우인이는 계속 붙어있어야 한다”며 “아들은 벌써 6살이다”라고 했다. 이를 듣던 황보라는 “요즘 막내 육아로 바쁘시다. 아버지가 키즈 카페도 가보셨다더라”고 말했다.
또한 황보라는 19개월 아들과 썰매장을 갈 계획이라고 알리며 “아버님이 겨울이 가기 전에 우인이를 썰매장에 데리고 가신다고 한다. 일일 이모님으로 오셨다”고 밝혔다.
특히 김용건은 최근 아들과 함께 대형 쇼핑몰도 방문했다고. 황보라는 “아기에게는 한 번밖에 없는 시간이다. 추억 만들려고 가는 거다”라며 “‘아빠’ 이러고 뛰어온다더라. 아버지가 용기를 내셔서..아기를 위해서.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더불어 김용건은 “시온이도 많이 커서 다 알아서 한다. 놀 거 안 놀 거를 다 선택을 한다”라고 말했고, 황보라는 “아버님한테 시온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가 그랬는데”라며 이제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고 전했다.
한편, 김용건은 지난 2021년 8월 13년간 만남을 이어온 39살 연하 여자친구와 혼외 임신 스캔들에 휩싸이며 대중을 놀라게 했다. 이후 김용건은 유전자 검사 결과 친자임을 확인하고 늦둥이 아들을 호적에 입적, 각종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