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석은 최근 "참 값졌던 또 오해영♥ 1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석이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10주년 모임에 참여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자리에는 김지석을 비롯해 예지원, 전혜빈, 허정민, 허영지, 권해성, 김기두 등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시청자들을 반갑게 했다. 여기에 '또 오해영 10주년 축하합니다'라며 캐릭터를 그려 넣은 예쁜 기념 케이크와 촬영 당시 비하인드 컷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그러나 정작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했던 조합인 남녀 주인공 서현진과 에릭만 불참해 아쉬움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2016년 5월 첫 방송돼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했고, 걸그룹 출신 서현진이 배우로 자리잡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