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은퇴 후 대표팀 합류한 223승 좌완, 오타니와 정면 승부 선언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싶다"

OSEN

2026.03.02 16:5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오사카(일본), 손용호 기자]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 일본 야구 대표팀과 오릭스 버팔로스의 경기가 열렸다.3일 한신 타이거스와 연습 경기 후 도쿄로 향하는 일본 야구 대표팀은 6일 대만과의 첫 경기에 이어 7일 한국전, 8일 호주전, 10일 체코전을 치른다.경기에 앞서 일본 오타니 쇼헤이가 도열을 하고 있다. 2026.03.02 /spjj@osen.co.kr

[OSEN=오사카(일본), 손용호 기자]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 일본 야구 대표팀과 오릭스 버팔로스의 경기가 열렸다.3일 한신 타이거스와 연습 경기 후 도쿄로 향하는 일본 야구 대표팀은 6일 대만과의 첫 경기에 이어 7일 한국전, 8일 호주전, 10일 체코전을 치른다.경기에 앞서 일본 오타니 쇼헤이가 도열을 하고 있다. 2026.03.02 /[email protected]


[OSEN=도쿄(일본)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메이저리그 공식 개막전 2025 도쿄시리즈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가 진행된다.이번 도쿄시리즈가 기존 해외시리즈에 비해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역시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에 있는 일본 선수들 때문. LA 다저스에는 메이저리그 최고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사사키 로키가 있다. 또 시카고 컵스에는 이마나가 쇼타, 스즈키 세이야가 있다.   경기 앞서 다저스 커쇼가 훈련을 나서고 있다. 2025.03.18 / soul1014@osen.co.kr

[OSEN=도쿄(일본)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메이저리그 공식 개막전 2025 도쿄시리즈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가 진행된다.이번 도쿄시리즈가 기존 해외시리즈에 비해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역시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에 있는 일본 선수들 때문. LA 다저스에는 메이저리그 최고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사사키 로키가 있다. 또 시카고 컵스에는 이마나가 쇼타, 스즈키 세이야가 있다. 경기 앞서 다저스 커쇼가 훈련을 나서고 있다. 2025.03.18 / [email protected]


[OSEN=손찬익 기자] “처음에는 투수 코치 보조 역할인 줄 알았다. 설마 직접 뛰게 될 줄은 몰랐다”.

지난해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던 클레이튼 커쇼가 다시 마운드에 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 일본 스포츠 매체 ‘닛칸 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커쇼는 팀 USA의 전체 훈련에 참가해 몸 상태를 점검했다. 커쇼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종료 후 완전한 휴식에 들어갔지만, 올해 1월 미국 대표팀 마크 데로사 감독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커쇼는 지난 2008년 다저스에서 빅리그 생활을 시작해 통산 455경기에 등판해 223승 96패 평균자책점 2.53을 거뒀다. 2011, 2013, 2014년 세 차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2014년 내셔널리그 MVP에 등극했다. 

커쇼는 “처음에는 투수 코치 보조 역할인 줄 알았다. 설마 직접 뛰게 될 줄은 몰랐다”며 웃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6개월 시즌을 준비하는 건 쉽지 않지만, 2주 정도의 대회라면 괜찮다. 느낌도 좋고 준비는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OSEN=다저스타디움(LA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2경기 연속 안타, 6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3연패에 빠졌다.샌프란시스코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시즌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4-5로 패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렸다.경기에 앞서 다저스 커쇼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04.03 /jpnews@osen.co.kr

[OSEN=다저스타디움(LA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2경기 연속 안타, 6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3연패에 빠졌다.샌프란시스코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시즌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4-5로 패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렸다.경기에 앞서 다저스 커쇼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04.03 /[email protected]


또한 지난해까지 LA 다저스에서 함께 뛰었던 오타니 쇼헤이와의 맞대결 가능성에 대해 “크게 빗나가지 않게 던져서 가능하면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싶다”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미국과 일본에는 훌륭한 투수들이 많다. 내가 필요할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은퇴를 선언했던 베테랑이 국제 무대를 통해 다시 그라운드에 설 수 있을까.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