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스터디 드림메이트는 김채린 아나운서와 추지윤 아나운서가 공동 설립한 스피치 교육 브랜드다. 두 사람은 아나운서 준비생 시절, 유튜브를 통해 준비 과정과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며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는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콘텐츠 활동을 통해 수많은 아나운서 준비생들과 소통해왔는데, 이 과정에서 이들은 하나의 구조적인 문제를 인식하게 됐다. 아나운서 학원과 전문 스피치 교육의 높은 비용이 많은 이들에게 꿈을 포기하게 만드는 현실적인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김채린·추지윤 아나운서는 본인들 역시 같은 고민을 겪었던 당사자로서, 꿈을 지키면서도 과도한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교육 구조의 필요성을 느꼈다. 이에 보다 접근성 높은 스피치 학습 환경을 만들고자 사업에 나섰고,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스피치 스터디 드림메이트다.
드림메이트는 기존의 소수 정예·고가 중심 교육과 달리, 스터디 기반의 참여형 운영 방식과 합리적인 비용 구조를 앞세워 빠르게 성장했다. 그 결과 현재는 누적 회원 수 수만 명 규모의 스피치 커뮤니티로 자리 잡으며, 스피치 스터디 업계에서 가장 많은 참여자를 보유한 독보적인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두 사람은 운영 과정에서 아나운서라는 특정 직군을 넘어, 스피치 교육 전반에 형성된 심리적 진입 장벽에 주목했다. 많은 이들이 말하기 역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피치를 꼭 배워야 하는지”, “교육 비용이 과도하지는 않은지”와 같은 고민으로 인해 스피치 교육을 쉽게 선택하지 못하고 있었다. 말하기는 직장과 사회생활 전반에서 신뢰 형성과 기회 확대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역량이지만, 기존의 교육 구조와 비용 부담 때문에 여전히 일부 전문가나 특정 직군의 영역으로 인식돼왔다.
이에 드림메이트는 ‘아나운서 스피치’를 교육의 기반으로 삼되, 특정 직군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확장했다. 단순한 발성이나 발음 훈련을 넘어, 일상적인 대화와 업무 현장에서 흔히 나타나는 이른바 ‘애 같은 말투’를 보다 신뢰감을 주는 말하기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드림메이트는 직장인, 사회초년생, 취업 준비생은 물론 사업가와 전문직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참여자들에게 말하기 역량의 변화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수강생들 사이에서는 “말투가 바뀌자 업무 전달력이 달라졌다”, “인터뷰와 미팅에서의 대우가 달라졌다”는 변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두 공동대표의 개인 활동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김채린 아나운서의 저서 『애 같은 말투 10분 만에 바꿔드립니다』는 출간 이후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추지윤 아나운서 역시 『조금 더 예쁘게 말하면 좋을텐데』를 출간하며 말하기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저서와 누적 회원 후기를 바탕으로 드림메이트는 현재 수만 명 규모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스피치 교육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드림메이트는 최근 중앙일보와의 협업을 통해 학습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인사이트 경험을 제공한다. 드림메이트 등록 시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