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는 2일 "예로부터 '아이들은 부모의 말은 잘 듣지않지만, 부모의 행동은 그대로 따라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아이에게 부모의 좋은 습관은 전해주고,나쁜 습관은 제 삶에서 끊어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OSEN DB.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모자(母子)는 오래 매달리기를 하면서 근력을 키우거나 케틀벨을 이용해 하체 근육을 단련하는 등 즐겁게 운동했다. 특히 올해 7살이 된 젠은 더욱 폭풍 성장해 눈길을 끌었고, 20kg에 달하는 원판을 직접 밀면서 해맑게 웃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의 정자은행을 통해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아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한국에서는 금지된 '자발적 비혼모'가 되면서 사회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