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지난달 26일 오후 글렌도라 ‘콜터 파인 하이킹 트레일(Coulter Pine Hiking Trail)’ 인근에서 발생했다. LA카운티 소방국은 이날 오후 12시 37분쯤 빅 달튼 캐년 로드와 글렌도라 마운틴 로드 일대에서 부상 등산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이미 숨져 있는 민씨를 발견했다. 당국은 민씨가 등산 도중 추락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다만 추락 높이 등 구체적인 경위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