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시우민이 팬미팅 ‘슈밍 항해단’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인 INB100은 3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팬미팅 포스터와 일정을 공개했다. 시우민의 팬미팅 ‘슈밍 항해단’은 3월 21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중구 XSCALA(엑스칼라)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3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팬미팅은 생일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획됐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푸른 바다 위에서 망원경을 들고 항해에 나서는 캐릭터가 담겼으며, ‘슈밍 항해단’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무대와 토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이야기와 함께 팬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우민은 지난해 미니 2집 ‘Interview X(인터뷰 엑스)’를 발매하고, 첫 솔로 팬콘서트 'X Times ( )(엑스타임즈 블랭크)'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드라마 ‘허식당’에서 주연으로 활약을 펼친 데 이어 유튜브 웹예능 ‘슈밍의 라면가게’와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 등에 출연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5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온 시우민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