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박봄은 소셜 미디어 계정에 “안녕하세요. 저는 박봄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진실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잘 지내셨죠? 저는 아프지 않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심스러운 이야기 하려고 무서운 이야기 하려고 해요. 또 난리 날까봐 조심스럽지만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려요”라고 말했다.
박봄은 “다시 말하고 싶지 않아요. 죽어도 다시 또 뉴스에서 말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일까봐. 그때 저는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용기내서 말해요. 그거 마악 아니예요. 저는 ADD 환자구요. 이것을 주의력 결핍증이라고 불러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습니다.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는데요. 아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어요. 인터넷 국민 여러분들은 꼭 있는 그대로 조사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봄은 “내 영혼이 울고 있는 것 같아서 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