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식단 조절로 9개월 동안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는 ‘아직도 꽁냥꽁냥 달달한 부부’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홍윤화와 남편인 개그맨 김민기가 출연해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홍윤화는 다이어트에 대해서 “총 시작했을 때부터 40kg 뺐다가 지금 조금 올라온 상태다. 9개월 걸렸다. 내가 정점 찍었을 때 진짜 나 경차만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고은영은 “경차가 아니라 큰 식당 가면 대형 에어컨 아냐? 그 대형 에어컨만했는데 지금은 저 뒤에 에어컨. 가정용”라고 정정해 웃음을 줬다.
[사진]OSEN DB.
홍윤화는 “지금도 날씬한 건 아니다. 지금도 날씬하진 않다. 도대체 뭘 뺐냐라는 그게 많은데 그 당시엔 진짜로 내가 저 나무보다 더 커서 내 스스로도 와 이게 급격히 너무 찌면 약가 와 진짜 죽겠다는 느낌이 든다. 그 느낌이 내 인생에서 최고점을 찍었다”라며, “그래서 그때부터 뺀 게 40kg이어서 여기서 또 빼야한다”라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고은영은 “식단과 운동인데 식단을 되게 맛있게 먹더라”라고 홍윤화의 다이어트 방법을 언급했고, 홍윤화는 “우리 집에 식단으로 해서 오마카세처럼 먹었다. 스프부터 시작해서 버거, 피자 이렇게 해서”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고은영은 “근데 초반에 식단을 김민기 오빠가 같이 해주더라. 오빠가 진짜 많이 빠지는 거다. 너무 많이 빠지는 거다”라고 목격담을 언급했다.
김민기는 “아내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남편이 그만큼 좀 맘고생을 한다. 나는 근데 옆에서 눈치를 봐야 하는 게 있다. 신경이 날카로워지니까”라고 토로했다.
홍윤화는 이에 대해서 “나는 일부러 망원시장 이런 데를 간다. 냄새 맡고 먹는 걸 막 보고 싶고, 구경하고 그 음식과 함께 있는 그것만으로도 막 채워진다. 내가 못 먹으면 오빠 먹으라고 막 준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