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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걸프국 때리는 이란, 호르무즈도 봉쇄…"통과 선박 다 불태운다"

연합뉴스

2026.03.0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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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걸프국 때리는 이란, 호르무즈도 봉쇄…"통과 선박 다 불태운다"

[https://youtu.be/YI0xrEJL1AE]

(서울=연합뉴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간 군사적 충돌이 3일(현지시간)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측의 공습과 미사일 공격이 격화하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이 호르무즈 해협과 주요 산유국으로까지 급격히 번지면서 중동 정세가 전례 없는 위기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란과 이란의 '대리세력'인 레바논의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새벽 테헤란에 있는 이란 국영 IRIB 방송 건물을 폭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IRIB 방송은 본부 근처에서 두차례 폭발이 있었으나 방송국 운영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베이루트에 있는 헤즈볼라 지휘소와 무기 저장 시설도 타격했습니다.
이란 역시 미사일과 드론을 활용해 이스라엘과 중동 내 미군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이란의 반격은 이스라엘은 물론 사우디,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이라크, 요르단 등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의 미군 시설뿐 아니라 공항, 호텔 등 민간시설까지 피해를 보면서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 가능성까지 거론,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은 군사 공격 외에도 호르무즈 해협 완전 봉쇄를 위협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사령관 보좌관인 에브라힘 자바리 소장은 이날 이란 반관영 ISNA통신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폐쇄됐다"며 "통과를 시도한다면 그 어떤 선박이라도 혁명수비대와 정규 해군이 불태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단 한 방울의 석유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주리
영상: 로이터·텔레그램 헤즈볼라·Nirouhaye_mosallah312·sepahcybery·C_Military1·no_mainstreamW·ZradaXXII·X 미 중부사령부·이스라엘 방위군·@AlArabiya_Eng·@sajjad_meher·@LeevitArt·@MazeLove14·@AJEnglish·@Megatron_ron·@iihtishamm·@GuntherEagleman·@Eng_china5·@NationalIndNews·@sumnjam·@gershon27·@havovan·@pati_marins64·@IRIran_Military·사이트 타스님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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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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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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