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이 진행됐다.마흔파이브 허경환이 리허설 장소로 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드디어 ‘놀면 뭐하니?’의 고정 출연자가 됐다.
3일 MBC ‘놀면 뭐하니?’ 측은 포털 사이트 출연진 정보에 유재석, 하하, 주우재에 이어 허경환을 등록했다.
최근 ‘놀면 뭐하니?’ 측은 로고와 유튜브 채널 아트워크에 상징 캐릭터를 추가하며 허경환의 고정 합류를 암시한 바 있다.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은 산양, 햄스터, 여우, 카피바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포털사이트 캡처
허경환은 ‘인사모’ 특집부터 주목을 받았고, 이이경이 사생활 루머로 하차한 뒤 그의 빈 자리를 채웠다. 많은 시청자들이 허경환의 고정을 원했던 가운데 허경환은 “이리 둘낍니까!”라며 고정을 향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고, 드디어 고정 멤버로 정식 합류하며 향후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특유의 센스와 유머, 유행어를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허경환은 최근 예능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캐릭터다. 특히 유재석과 함께 하며 ‘유퀴즈온더블럭’ 고정 출연 가능성도 높인 바 있지만, 허경환은 “3월 이후로도 안 되면 포기”라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