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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방탄소년단 정국 스토킹한 브라질 여성, 결국 구속기소[Oh!쎈 이슈]

OSEN

2026.03.0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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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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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는 브라질 국적의 여성이 구속기소됐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3일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집을 20여 차례 찾아가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서울 용산경찰서는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로 찾아간 A씨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입건한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정국의 주거지에서 우편물을 던지고 난간에 사긴을 걸고 글을 적는 등 난동을 부리다 검거됐다.

A씨는 앞서 지난해 12월 13일에도 정국의 집을 찾았다가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석방됐다. 이후 같은 달 28일에 또 정국의 집을 방문, 100m 이내 접근금지를 골자로 한 긴급응급조치를 받았음에도 이를 위반해 체포됐다. 

A씨는 “정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행동”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은 A씨를 상대로 접근금지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 오는 20일 오후 1시에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이버 ㄴ신보에는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수 있는 14곡을 담았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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