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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 '복제설' 나왔다.."성형 잘못됐을 뿐"[Oh!llywood]

OSEN

2026.03.0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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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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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마스크’로 유명한 희극 배우 짐 캐릭가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모습에 ‘복제설’이 돌자 이를 반박했다.

2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짐 캐리가 자신의 ‘클론’이 세자르 시상식에 참석했다는 주장들을 일축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비평가들이 짐 캐리의 ‘분간이 안 될 정도의’ 모습에 대해 언급한 이후였다.

짐 캐리의 대변인 말리어 레슬리는 이날 페이지 식스에 “짐 캐리는 세자르 시상식에 참석해 명예 세자르상을 수상했다”라고 말했다. 

시상식 총괄 대표 그레고리 콜리에도 대역설을 일축하며 짐 캐리의 드문 외출을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불렀다. 짐 캐리의 시상식 참석은 지난해 여름부터 계획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8개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시상식 참석을 논의했고, 짐 캐리는 몇 달 동안 프랑스어 연설문을 준비해왔다.

콜리에는 “(짐 캐리가)파트너, 딸, 손자, 그리고 12명의 가까운 친구 및 가족들과 함께 왔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짐 캐리와 그의 오랜 홍보 담당자, 또 두 편의 작품을 만든 오랜 친구이자 감독 미셸 공드리도 함께 있었다.

짐 캐리는 앞서 지난 금요일 파리에서 열린 제51회 세자르 시상식(César Awards)에 참석해 공로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그들이 짐 캐리를 복제하지 않았다고 나를 설득할 수는 없을 거야”, “짐 캐리는 몇 년 전에 복제됐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또 일부는 “사람들이 왜 짐 캐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그냥 성형이 좀 잘못됐을 뿐”이라고 반응했다.

짐 캐리는 영화 ‘마스크’, ‘이터널 선샤인’ 등에 출연했으며, 2010년대 후반 연기를 잠시 중단했다. 이후 2024년 영화 ‘수퍼 소닉’으로 은퇴를 번복하고 복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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