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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남지현, 촬영장 폭언 폭로 “드라마 감독, 내게 못생긴 X이라고”(보라이어티)

OSEN

2026.03.0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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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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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충격적인 일화를 털어놨다.

3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10년 만에 만난 남지현에 혹독한 올림픽 치른 황보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운동 강사로 변신한 남지현은 포미닛 데뷔 초를 회상했다. 남지현은 “회사에 돈이 없어서 한 방에서 다섯 명이 잤다. 사이가 안 좋아도 한 방에서 자야 하니까. 근데 멤버들이 다 착해가지고 싸울 일은 없었지만 안 맞는 건 있다. 서로 다른 걸 이해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남지현은 “남들이 20년 경험할 걸 압축해서 경험한 것 같다. 지금 아이돌 하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라고 덧붙였다.

남지현은 “환경 자체가 업그레이드가 안 돼서 어쩔 수 없는 환경이었다”라고 말한 후 황보라에게 “감독님이 혹시 욕설은 안 했냐”라고 물었다. 

황보라는 매우 많았다고 했고 남지현은 “포미닛 활동할 때 첫 드라마에서 카메라 감독님이 ‘못생긴 X아 앞에 서봐’ 이러더라. 제가 너무 해맑게 ‘이거는 긍정의 힘으로 가야겠다’ 해서 ‘못생긴 X 갑니다’ 하고 갔다. 그랬더니 ‘허허 저 X 봐라’ 이러더라”라고 충격적인 일화를 밝혔다.

남지현은 “끝나고 사과하셨다. 포미닛인지 몰랐다고. 그냥 신인 배우인 줄 알고 담력 키우려고 그랬다더라”라고 말해 황당하게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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