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은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신규 선발된 110명 등 403명의 대학생이 수혜 대상이다. 지방 출신 235명은 서울 4곳의 종근당고촌학사에서 무상 거주할 수 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고(故) 고촌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의 사재로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1만926명에게 761억원을 지원했다. 정재정 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