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빅마마 이지영 디지털 싱글 앨범 ‘Queen'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MC를 보고 있다. 2022.12.22 /[email protected]
[OSEN=강서정 기자] 15억 원 사기 피해로 헬스장을 정리해야 했던 양치승이 새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 ‘호구처럼 사기당하는 양치승관장 충격적인 신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양치승은 “아파트 내 커뮤니티 시설 헬스장, 수영장 등을 통합 관리하는 역할이다”고 설명했다.
관우도령은 “4, 5월에 그대 눈 뜨고 코 베이는 거 조심해야 한다. 사람을 너무 많이 믿는다. 잃을 거 다 잃고 정리할 거 다 했다고 하지만 사람 때문에 말썽이 또 일어난다. 그걸 옆에서 누군가 잡아줘야 하는데 잡아 줄 사람이 없다. 4~6월에 하고 싶은 게 있냐”고 했다.
양치승은 “준비하는 일들이 있다. 그게 나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몇 명이 같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봄에 할지 가을에 할지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 준비는 계속하고 있다”고 했고 관우도령은 “나는 반대한다. 관장님은 관장님이 놀던 곳으로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알고 보니 양치승은 음식사업을 준비 중이었다.
[사진]OSEN DB.
관우도령은 “지금 믿으면 안 되는 상황이다”고 하자 양치승은 “문서 계약 관련해서 법률 자문을 받으면서 진행할 예정이다”고 했다. 하지만 관우도령은 음식사업을 반대했다.
관우도령은 “내가 반대를 해도 음식사업을 할 거다”라고 했고 양치승은 “나는 무조건 한다”고 답했다.
양치승은 “이전에도 믿었던 사람들에게 수차례 당했다. 30대 중후반에 그때가 너무 힘들었다. 4년 정도 방황했다. 너무 좋아했던 사람들이었는데 예전에 지점에 있을 때 편하게 할 수 있을 때 알아서 잘하겠지 했다. 가끔 가서 회식하고 신경 안 쓰게 해줬다. 월별로 정산을 받으면 매출이 너무 바닥인 거다. 믿었던 직원이 매출 누락과 횡령을 일삼았다. 직원이 헬스장 관장 행세까지 했다”며 “꼼꼼히 따져보고 했어야 했는데 어떻게 보면 내 잘못이다. 이제는 무작정 사람을 믿지 않는다”고 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