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 권룩희 군의 훤칠한 비주얼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룩희 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아빠 권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손태영은 ‘♥’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룩희 군은 검은색 맨투맨 차림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긴 팔다리, 안정적인 비율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옆에 선 권상우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은 마치 ‘전성기 시절 복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180cm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훤칠한 체격 역시 눈길을 끈다.
앞서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룩희는 아침에 일어나면 없다.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온다”고 전했고, 권상우 역시 “강남역에서 집까지 50분 거리를 친구들과 걸어왔다더라”고 흐뭇해했다. 특히 “제보에 의하면 룩희가 지나가다 번호를 따였다. 어떤 여자가 몇 살이냐고 물어봤다더라”는 일화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룩희 군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축구부 활동도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둔 가운데, 부모는 뉴욕대를 기준으로 두고 있다고 밝히며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