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보드중앙(대표 신용호)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파크리오와 타운보드 설치를 위한 계약을 체결한다. 타운보드중앙은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진행한 잠실 파크리오 경쟁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타운보드중앙 관계자는 “계약 체결 및 엘리베이터 내 모니터 설치를 위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잠실 파크리오는 6864세대가 거주하는 초대형 아파트 단지로 2호선 잠실나루역, 8호선 몽촌토성역, 9호선 한성백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아파트다. 단지 내 초등학교 2곳(서울 잠현초·서울 잠실초)을 품고 있다. 한강 공원·올림픽공원·석촌호수·서울아산병원·롯데월드 타워 등 주요 시설을 도보권 내에 두고 있어 이번 입찰에서 경쟁이 치열했다.
타운보드중앙은 잠실 파크리오 내 승강기 내부용 모니터(타운보드S)와 승강기 외부용 모니터(디지털 게시판)를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타운보드중앙 관계자는 “단지 내 모니터를 통해 다양한 중앙그룹 콘텐트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타운보드중앙은 중앙그룹 내 JTBC와 연계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주요 장면과 대한민국 메달 순위를 타운보드 모니터를 통해 제공해 콘텐트 차별화에 성공했다. 타운보드중앙 모니터를 통해 JTBC 최신 드라마 및 예능 정보, 중앙일보 실시간 뉴스, 메가박스 최신 영화 순위, 음악회 및 문화 공연 정보, 쇼핑 정보 등 다양한 콘텐트를 제공하고 있다.
타운보드중앙 모니터는 관리비 절감에도 기여한다. 잠실 파크리오 관계자는 “타운보드중앙 디지털 게시판이 기존 종이 게시판을 대체할 수 있어 아파트 관리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종이를 줄여 입주민들이 부담하는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고 탄소배출 저감을 통해 환경보호에도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천우 타운보드중앙
본부장은 “중앙그룹이 보유한 차별화된 콘텐트로 입주민들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타운보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입주민과 함께하는 원데이 쿠킹클래스, 명사 초청특강, 작은 음악회, 단체영화관람과 브랜드 체험 및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운보드중앙은 전국 4500여개 아파트 단지에 설치한 8만2000대의 모니터를 통해 매일 948만명의 입주민과 소통하는 아파트 전문 미디어 플랫폼이다. 래미안원베일리·래미안원펜타스·래미안라그란데·잠실 리센츠·부산 해운대 엘시티더샵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들과 연이어 계약을 체결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