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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 후 내일 임시국무회의 주재…이란 전쟁 영향 논의

중앙일보

2026.03.0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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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한-필리핀 정상회담 후 열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이란 전쟁 여파 대응에 나선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동남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귀국한 뒤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이란 전쟁과 관련해 재정경제부와 외교부가 상황을 보고하고, 그에 따른 영향 점검과 대응책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란 상황을 보고 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대책 등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지난 1일부터 3박 4일간 싱가포르·필리핀을 국빈 방문했고, 필리핀 마닐라에서 순방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 뒤 이날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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