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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이틀 만에 73만명 돌파…충주시와 단 '4만명' 차이

OSEN

2026.03.0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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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이 유튜브 채널 오픈 2일차에 7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4일 오후 2시 기준,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는 73만 6천 명의 구독자를 기록 중이다. 지난 3일 채널을 개설하고 2일차에 70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기준 63만 7천 명을 기록 중이었던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은 점심시간이 지나자 7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구독자가 늘고 있다. 이와 함께 처음 공개한 영상 ‘김선태입니다’ 역시 343만 회의 조회수와 2만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김선태는 지난달 공무원 퇴직서를 내고 자유의 몸이 됐다. 청와대 측으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지만 “티타임 정도”라고 일축했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김선태는 “돈을 더 벌고 싶었다. 이제 제 나이가 40이라 더 늦기 전에 제 역랑을 펼쳐보고 싶었다. 물론 잘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다. 망할 수도 있지만 유튜버로 자리 잡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73만 명을 돌파하면서 그의 전직장이었던 충주시 유튜브 채널(77만 4천명)과는 4만 여명의 차이만 남겨두고 있다. 가파르게 상승 중인 구독자가 전직장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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