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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트레저→새 보이그룹..YG 30주년 꽉 채울 '빅플랜'[Oh!쎈 레터]

OSEN

2026.03.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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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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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빅뱅부터 트레저, 새 보이그룹까지 YG의 30주년이 더욱 특별하고 풍성해질 전망이다.

올해 YG엔터테인먼트의 30주년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스무 살이 된 빅뱅이 YG와 손잡고 글로벌 투어를 준비 중인 가운데, 트레저의 컴백과 6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 론칭도 준비 중이다. YG의 30주년을 꽉 채울 완벽한 라인업이 예고돼 국내외 팬들의 기대가 크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PLAN | YG ANNOUNCEMENT’를 게재하고 2026년 로드맵을 공개했다. 올해는 3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인 만큼 더 풍성해진 로드맵이 완성됐다. 지난달 27일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을 발표하고 완전체로 컴백하며 30주년의 포문을 열었고, 꽉 찬 라인업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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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해 20주년을 맞은 YG의 대표 IP 빅뱅이 돌아온다. 양현석 총괄은 “빅뱅 멤버들과 공연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상태”라고 밝혀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양 총괄은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왔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YG는 빅뱅을 데뷔시킨 후 20여년 동안 음악 여정을 함께 하며 K팝 시장의 흐름을 만들어왔기에 이번 20주년 재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스무 살을 맞아 친정으로 복귀한 만큼 YG와 빅뱅의 특별한 시너지가 극대화되는 것은 물론, ‘YG 패밀리십’의 견고함도 보여줄 예정이다. 30주년인 YG도, 스무 살 빅뱅도 의미가 큰 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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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20주년과 함께 후배들도 연이어 출격할 예정이다. 우선 트레저는 오는 6월 새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 2막을 연다. 트레저는 오는 8월 7일 데뷔 6주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전망이다. 트레저는 그동안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왔다. 어느덧 데뷔 7년차가 된 만큼 이번 컴백을 통해 트레저의 2막을 열며 더 견고해진 팀 아이텐티티와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양현석 총괄은 “멤버들이 갑자기 찾아와 ‘힙합을 하고싶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그 바람대로, 이번 앨범을 보시면 ‘트레저가 이런 음악도 하는구나’ 하고 놀라실 것이다.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멋지고 YG스러운 음악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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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아이텐티티를 강화할 빅뱅, 트레저의 활동과 함께 새로운 IP 발굴에 나선다. 우선 올 가을엔 트레저 이후 6년 만에 새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양현석 총괄은 앞서 지난해 데뷔를 염두에 둔 남자 연습생 팀에 대해 밝히며, “계속 이 친구들을 탐구하고 분석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 팀을 꼭 론칭하고 싶다”라고 밝혔던 상황.

YG의 새 보이그룹 론칭은 트레저 이후 6년 만이다. YG는 그동안 빅뱅을 시작으로 위너, 아이콘, 트레저까지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팀들을 론칭해왔다. 이들은 K팝 시장을 이끌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보여줬고, 대체불가의 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보이그룹 론칭에 박차를 가하며 라인업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예정이다. 양현석 총괄이 일찌감치 가능성을 확인한 팀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빅뱅의 활동 재개부터 트레저, 새 보이그룹으로 이어지는 YG의 30주년 라인업이 1년 내내 K팝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mail protected]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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