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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0회 112 전화해 욕설…출동 경찰에 침 뱉은 40대 체포

중앙일보

2026.03.0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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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0회 이상 112에 신고 전화해 욕설한 40대 여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의 한 길거리에서 200차례 이상 112에 신고 전화를 걸어 이유 없이 욕설한 혐의를 받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도 있다.

A씨는 과거에도 상습적으로 경찰에 전화해 욕설하는 등 악성 민원을 일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예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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