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가수 조현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투자 에피소드부터 연애 철학, 황금 인맥 비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투자의 귀재’로 불리며 DM창이 폭발했던 사연부터, “수지는 나의 수호천사”라고 밝힌 특별한 인연까지 공개하며 시선을 모은다. 여기에 “연애를 쉬어본 적이 없다”라는 당당한 고백과 함께 자신만의 플러팅 전략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
오늘(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하는 ‘이 구역 파이널 보스! 가즈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조현아는 지난 출연 이후 예상치 못하게 ‘투자 고수’ 이미지가 생겼다고 밝힌다. 과거 금호동 집값이 10배 올랐다고 고백, 방송에서 언급했던 투자 관련 발언이 화제가 되며 각종 DM이 쏟아졌다는 것. 그는 다양한 DM 내용을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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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지와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다. 그는 “수지는 나의 수호천사”라면서 힘든 시기마다 곁을 지켜준 수지의 24시간 케어는 물론, 병간호까지 도맡아줬던 고마운 순간을 전한다. 두 사람의 진솔한 우정이 훈훈함을 더한다.
연애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연애를 쉬어본 적이 없다”라고 밝힌 그는 이별 후 감정을 정리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루틴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별의 슬픔마저 스톱워치로 철저히 통제하며 작곡을 이어가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겪은 이별의 슬픔을 고스란히 추출해 만든 신곡이 있다고 밝혀 기대를 더한다. 과거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화제곡 ‘줄게’가 ‘라디오스타’에서 시작된 만큼, 그 뜨거운 기운을 이어받아 이번 신곡 역시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선보일 것을 예고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투자, 연애, 우정, 음악까지 조현아의 다채로운 매력은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