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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손석희의 ‘왕사남’ 흥행 압도 질문에..."뭐 밀리는 거죠" 쿨한 인정 ('질문들')

OSEN

2026.03.04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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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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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손석희의 질문들’ 영화 ‘휴민트’의 류승완 감독이 흥행 성적에 대한 솔직하고도 여유 넘치는 태도를 보였다.

4일 전파를 탄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석희는 류승완 감독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현재 극장가에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관객 수에 밀리고 있다는 점을 언급한 것. 

류승완 감독은 “뭐 밀리는 거죠”라며 쿨하게 인정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오히려 그는 제작진을 향해 “질문들 팀도 장항준 감독님을 섭외할 걸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류 감독은 장항준 감독과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장항준 감독님과 인연이 오래됐다. 출연 배우들도 저와 친하고, 그 현장에 커피차도 보내고 응원도 하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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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류 감독은 “고생을 오래 해온 감독이 성공해서 너무 좋고, 이 영화가 잘 되니까 다음 현장에 장항준 감독에게 커피차 보내라고 할 수 있으니 (좋다). 두 대 보내라고 (말할 것)”이라며, 동료의 성공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는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손석희의 질문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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