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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도전 전현희…"DDP 해체" 논란 직접 물었다

중앙일보

2026.03.04 12:00 2026.03.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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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과 강북을 아우르는 서울시장이 되겠다”며 6·3 지방선거 출사표를 던진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전 의원은 지난달 2일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해체하고 그 자리에 다목적 실내 경기장(아레나) ‘서울 돔’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두고 거센 찬반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일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DDP 해체와 서울 돔 건립을 핵심공약을 내세웠다. [뉴스1]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중앙일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보이는 라이브 정치 토크쇼다. 선거판의 쟁점이 될만한 주요 정치 이슈를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시사에 밝은 개그맨’ 황현희씨가 진행을 맡고,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과 정치부 기자들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코너로 구성된다. 1부 ‘여의도 산지직송’에서는 중앙일보 기자들이 그날의 가장 뜨거운 정치 이슈를 ‘정치적 함의’와 함께 전달한다.

2부 ‘불편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화제의 정치인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프로그램 제목처럼 진영을 가리지 않는 날카롭고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전 의원에 앞서, 역시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지난달 26일)과 오세훈 현 시장(지난 3일)이 출연했다. 오는 10일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출연할 예정이다.

김지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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