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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외모와 딴판인 '하이톤' 목소리 콤플렉스..."병원까지 갔다" 깜짝 ('손석희의 질문들')

OSEN

2026.03.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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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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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손석희의 질문들’ 배우 조인성 의외의 콤플렉스인 목소리를 극복하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을 고백했다.

4일 전파를 탄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석희는 조인성의 출연작 ‘휴민트’를 언급하며 연기력에 감탄을 표했다. 손석희는 “두 가지에 감탄했다. 하나는 눈빛 연기, 하나는 목소리였다”며 “배우의 조건에서 목소리는 굉장히 중요한데, 나이가 들면서 좋은 방향으로 잘 변화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러한 찬사에 조인성은 뜻밖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조인성은 “사실 목소리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다. 어릴 때 생긴 거에 비해서 목소리가 하이톤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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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이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적인 도움까지 구했다고 전하며 "도대체 나의 목소리 톤은 무엇인가 싶어 병원에 간 적도 있다. 대학교에서 소리를 연구하시는 교수님을 찾아가 테스트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베이스 톤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조인성은 “그 결과만으로도 정말 기뻤던 순간이었다”며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손석희의 질문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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