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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막영애'의 잔멸치"..故심진보, 심장마비 사망 8주기 [Oh!쎈 이슈]

OSEN

2026.03.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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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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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의 배우 심진보가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지 벌써 8년이 흘렀다.

고(故) 심진보는 지난 2018년 3월 5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42세.

고인은 당시 혼자 살고 있었으며, 자택을 방문한 어머니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었기에 동료들과 팬들 역시 비통함을 감추지 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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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심진보는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에 다시 들어가 배우의 꿈을 꿨다. 이후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특히 2011년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본명의 캐릭터로 출연한 그는 ‘잔멸치’라는 별명으로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당시 비보를 접한 ‘막돼먹은 영애씨’ 식구들은 빠르게 빈소를 방문해 유족들과 슬픔을 나눴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 연출을 맡았던 한상재 PD는 고 심진보에 대해서 “출연 배우들과 몇시간 동안 연기 이야기를 할 정도로 연기 열정이 대단한 배우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심성이 굉장히 착한 배우였다. 배우들과도 친했지만 현장의 막내 스태프들까지 두루두루 친했던 배우로 기억한다. 또 동료 배우들의 조언을 깊게 받아들이고 연습했던 배우였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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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과 서울예대 동기인 배우 구혜선도 SNS를 통해 “사랑하는 나의 03 동기 심진보. 사랑해”라는 글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tv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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