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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오빠' 박지훈, '천만배우' 찍고 가수 본업 복귀 "4월 솔로 컴백"[공식]

OSEN

2026.03.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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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씨네파크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배우 유해진과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이 출연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로, 내달 4일 개봉한다.배우 박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27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씨네파크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배우 유해진과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이 출연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로, 내달 4일 개봉한다.배우 박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27 / [email protected]


[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왕사남' 열풍 속에 솔로가수로 돌아온다.

5일 박지훈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OSEN에 "박지훈이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지훈은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드라마 '주몽', '김치 치즈 스마일', '왕과 나', '일지매' 등에서 아역배우로 출연했다. 이후 2017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2위로 데뷔조에 발탁됐고,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로 1년 반동안 활동했다.

그룹 활동 종료후 지난 2019년 미니1집 'O'CLOCK'을 발매하며 솔로가수로 데뷔한 박지훈은 같은해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했고, 이후로도 '연애혁명',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약한영웅' 시리즈, '환상연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가수 및 배우 활동을 병행해 왔다.

특히 지난달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폐위된 어린 왕 이홍위(단종) 역을 맡아 수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며 '단종오빠'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한달만에 누적 관객수 959만명을 넘어섰으며,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지훈은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뒤 다시 가요계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박지훈의 가수 컴백은 지난 2023년 미니7집 'Blank or Black' 이후 3년만이다. 배우로서 커리어 하이를 찍은 그는 솔로 가수 활동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지훈은 최근 차기작인 TVING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을 마쳤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흙수저인 20대 청년 강성재(박지훈 분)가 군에 입대해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로, 오는 5월 11일 공개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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