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문정원♥' 이휘재, "은퇴 사실무근 한국 체류"..캐나다 생활 4년만 복귀한다 [Oh!쎈 이슈]

OSEN

2026.03.04 18:1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조은정 기자]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2020)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방송인 이휘재가 포즈를 취하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2020)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방송인 이휘재가 포즈를 취하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mail protected]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4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이휘재 역시 한국 방송에 복귀한다.

5일 KBS2 '불후의 명곡' 제작진에 따르면 이휘재는 3월 16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 이휘재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약 4년 만이다.

앞서 문정원은 지난 3일 개인 SNS를 통해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캐나다에서 일상을 보내는 문정원과 쌍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2022년 8월 이후 약 4년 만에 전해진 근황에 누리꾼들은 반가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측근 역시 OSEN에 부부가 쌍둥이와 캐나다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최근에 나눈 연락은 문정원의 생일인 2월 말이었다. 당시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하고, 쌍둥이들은 잘 지내고 있냐고 했다. 열심히 운동하고 잘 지낸다더라”고 말했다.

4년 만에 문정원이 SNS를 재개하며, 남편 이휘재가 곧 한국 방송에 복귀할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등장했다. 그는 “아직 캐나다에 있더라. 최근에 한국을 왔다갔는지는 모르겠다”며 “(복귀에 대한) 그런 얘기는 따로 안 했다. 그냥 생일 축하 연락만 주고받은 게 끝이다”라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2010년 결혼해 슬하 2013년생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고, 이에 힘입어 이휘재는 2015년 KBS 연예대상 수상자가 되기도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다만 이후 이휘재 가족이 여러 논란에 휘말렸고, 부정적 여론이 이어지자 이휘재는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온 가족이 캐나다에 거주하며 한국을 오가는 상황.

일각에서는 이휘재 가족이 이민을 간 것은 아니라며 이휘재의 슬럼프 극복을 위해 캐나다로 휴식을 취하러 갔고, 이후 아이들이 캐나다에 잘 적응하면서 체류기간이 길어졌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더불어 이휘재가 종종 방송국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복귀 의사를 피력했다는 소식도 이어지면서, 이휘재의 한국 방송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커�Z다.

특히나 쌍둥이 자녀들이 어느정도 자라면서 시간적 여유가 생겼고, 이휘재 역시 국내 활동 복귀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는 후문. 이휘재는 오는 16일 진행되는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를 통해 본격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날 녹화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려진다.

4년 만에 한국 방송에 복귀하는 이휘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