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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이수경, 세 아들과 화기애애한 일상(‘심우면 연리리’)

OSEN

2026.03.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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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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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가 개성 넘치는 성가(家)네 가족의 매력을 담은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6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 왕혜지)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오늘(5일) 공개된 2차 포스터에는 가장 성태훈(박성웅 분)을 중심으로 그의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 아들 성지천(이진우 분),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의 단란하고 화목한 일상이 느껴지는 모습이 담겼다.

연리리 집 거실에 나란히 앉은 성가(家)네 가족은 햇살처럼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치 우리 동네 어디엔가 실제로 살고 있을 법한 다정한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성태훈은 인자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K-가장의 면모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회사 일로 바빴던 남편 대신 세 아들을 책임져 온 조미려 역시 가족의 중심을 단단히 지키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장남 성지천은 센치하게 앉아 있는 반면에, 둘째 성지상은 사춘기 소년 특유의 매력을 드러낸다. 막내 성지구는 조미려 곁에 찰싹 붙은 ‘엄마 바라기’ 면모로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다. 형제의 각기 다른 성격이 한눈에 드러난 가운데, 어느새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에 농며든 성가(家)네의 적응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이목이 쏠린다. 다섯 배우의 똑 닮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호흡이 어우러지며 극의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각자도생하던 가족이 하루아침에 시골로 내려와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단결과 사랑, 그리고 각자의 성장을 담아낼 것”이라며 “박성웅, 이수경, 이진우, 서윤혁, 양우혁 배우는 촬영장에서 진짜 가족처럼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희로애락을 책임질 본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목요일 안방극장에 안착할 ‘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공동집필한 작품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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