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KT전에 이어 2번째 연습경기에 나선 LG는 포수만 이주헌에서 김민수로 바뀌었다. 선발 투수는 톨허스트다. 이지강, 김영우, 박시원, 이정용, 이민호 등이 불펜 대기한다.
LG는 캠프 연습경기에 올 시즌 주전으로 키워야 할 이재원과 천성호를 1~2번 테이블세터로 내세워 최대한 많이 상대 투수와 승부하게 하고 있다. 대표팀에 야수가 박해민, 문보경, 박동원 3명 발탁돼 평소에는 보기 힘든 라인업을 내세운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7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펼쳤다.미국 애리조나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LG는 25일 오키나와에 입성해 26일부터 본격적으로 2차 캠프를 시작했다.LG 앤더스 톨허스트가 불펜 피칭을 펼치고 있다. 2026.02.27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