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고가의 학교 장비 중고 사이트에 내다 판 현직 고교 교사
중앙일보
2026.03.04 20:09
2026.03.04 21:5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경남지역 고등학교 현직 교사가 고가의 학교 공용 물품을 온라인 중고 거래사이트에 올려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경남도교육청과 해당 학교 등에 따르면, 도내 한 고교에서 방송반을 담당하는 교사 A씨는 지난해 11월 중고 거래 사이트에 고가의 시네마 카메라와 렌즈 세트 판매글을 올리고 한 달여 만에 이를 실제로 판매했다.
게시글에는 '급처라(급하게 처분한다는 의미) 다른 중고보다 더 싸게 팔 테니 가격 조율이 가능하다'는 내용과 함께 A씨 전화번호가 적혀있었다. A씨는 실제 중고 시세보다 90만∼100만원가량 저렴하게 물품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은 카메라와 렌즈 외에도 A씨가 몰래 빼돌려 판 학교 기자재가 더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그가 몰래 중고로 판매한 학교 물품 금액은 1000만원 미만으로 추정된다. 판매 물품은 아직 회수되지 않았고, 정확한 판매 동기도 알려지지 않았다.
A씨의 이같은 비위 행위는 국민권익위원회에 관련 신고가 접수되면서 드러났다. 학교 내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 등에도 A씨가 물품을 반출하는 범행 정황이 담겼다.
지난 1월 A씨와 해당 학교를 상대로 조사를 벌인 도교육청은 이달 중에 감사처분심의회와 교육공무원일반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해당 학교는 비위 행위를 인지한 직후 A씨를 직위 해제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다.
현예슬(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