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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이라더니, '세계챔피언' 대만 3안타 침묵 충격패…’홈런 2방+릴레이 호투' 호주 또 대이변 연출 [도쿄 리뷰]

OSEN

2026.03.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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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첫 경기 호주와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우리 대표팀은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5회말 무사 로비 퍼킨스가 투런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3.05/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첫 경기 호주와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우리 대표팀은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5회말 무사 로비 퍼킨스가 투런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3.05/[email protected]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첫 경기 호주와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우리 대표팀은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3회말 2사 호주 트래비스 바자나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3.05/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첫 경기 호주와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우리 대표팀은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3회말 2사 호주 트래비스 바자나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3.05/[email protected]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역대 최강’이라고 평가받던 대만 대표팀이 호주의 일격에 무너졌다. 호주는 홈런 2방과 투수진의 릴레이 역투에 힘입어 대만을 잡아냈다.

대만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1라운드 첫 경기 호주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2024년 프리미어12에서 일본을 꺾고 세계 챔피언이 된 대만은 역대 최강의 멤버를 구축해서 나왔지만 타선이 침묵하면서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대만은 스튜어트 페어차일드(중견수) 린안거(지명타자) 천제셴(우익수) 장위청(3루수) 우녠팅(1루수) 장쿤위(유격수) 린쯔웨이(2루수) 장샤오홍(포수) 천천웨이(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대만의 문동주’ 쉬뤄시.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첫 경기 호주와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우리 대표팀은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대만 선발 쉬러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05/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첫 경기 호주와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우리 대표팀은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대만 선발 쉬러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05/[email protected]


호주는 트래비스 바자나(2루수) 커티스 미드(3루수) 애런 화이트필드(중견수) 알렉스 홀(지명타자) 제리드 데일(유격수) 릭슨 윈그로브(1루수) 로비 퍼킨스(포수) 크리스 버크(좌익수) 팀 케넬리(우익수)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는 좌완 알렉스 웰스가 등판했다. 올해 LG에서 아시아쿼터로 활약하는 라클란 웰스의 쌍둥이 형이다. 

호주 선발 알렉스 웰스, 대만 선발 쉬뤄시 모두 완벽투를 펼쳤다. 웰스는 3이닝 동안 6명의 타자를 탈삼진으로 돌려 세우면서 1볼넷 노히터 무실점의 피칭을 펼치고 내려갔다. 최고 87.8마일(141.3km)의 공을 뿌렸다. 평균 구속은 87마일(140km)에 불과했지만 절묘한 코너워크로 대만 강타선을 틀어막았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첫 경기 호주와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우리 대표팀은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호주 선발 라클런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05/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첫 경기 호주와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우리 대표팀은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호주 선발 라클런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05/[email protected]


쉬뤄시는 4이닝 동안 53구를 던지며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내려갔다. 최고 95.4마일(153.5km), 평균 93.6마일(150.6km)의 강한 공을 뿌리며 하주 타선을 잠재웠다.

하지만 쉬뤄시가 내려간 이후 올라온 천보위가 호주에 일격을 허용했다. 호주는 쉬뤄시 강판 이후인 5회 선두타자 릭슨 윙그로브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후 로비 퍼킨스가 천보위의 91.4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충격의 선제 투런포. 도쿄돔을 가득 채운 대만 팬들이 일제히 침묵했다. 퍼킨스는 2023년 WBC에서 한국전에서 양현종을 상대로 스리런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이날 역시 대만에 일격을 가하는 홈런을 때려냈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첫 경기 호주와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우리 대표팀은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5회말 무사 로비 퍼킨스가 투런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3.05/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첫 경기 호주와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우리 대표팀은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5회말 무사 로비 퍼킨스가 투런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3.05/[email protected]


호주는 6회말 2사 후 제리드 데일의 볼넷, 릭슨 윈그로브의 우전안타, 로비 퍼킨스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대만은 쑨이레이를 마운드에 올렸다가 위기를 맞이하자 장이로 투수를 교체했고 크리스 버크를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호주는 알렉스 웰스에 이어 올라온 잭 오러플린도 3이닝 44구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대만 타선을 계속 잠재웠다. 그리고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트래비스 바자나가 대만 장이를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쏘아 올리면서 다시 한 번 도쿄돔을 침묵시켰다. 

대만은 결국 끝까지 침묵했고 호주는 웰스, 오러플린에 이어 존 케네디가 8회까지 책임졌다. 그러나 대만은 9회 1사 후 장위청이 상대 실책으로 출루했다. 이후 대타 지리지라우 쿵콴의 좌전안타로 1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후 후속타가 침묵하면서 호주가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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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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